
가인 티저 셀프 카메라 형식
가수 가인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토크 어바웃` 이후 1년 4개월만의 컴백을 앞두고 개성 있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은 가인의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됐다. 가인은 카메라 안에서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가인만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한다는 컨셉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은 가인을 바라보는 외부적인 시선들이나 소문 등 가인 자신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다. 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펑키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록했다.
매번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가인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어떤 안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인 티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 티저, 정말 매력적이다", "가인 티저, 안무가 기대된다", "가인 티저,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