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2014 설 명절을 맞아 `新나고 雪레는 福福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4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들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건강·재테크·사랑·직장 관련 소원을 선택하고 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헬스자전거(30명)·100만원 캐시백(5명)·호텔 식사권(30명)·몽블랑 볼펜(10명)을 각각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4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경품의 행운도 누릴 수도 있다. `2월 러시아 소치`, `5월 제주도`, `6월 브라질`, `9월 동남아`, `9월 인천`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여행상품권 200만원(1명), 여행용 캐리어(3명), 아이패드 미니(5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응모고객 중 여행업종에서 결제한 고객 3명에게도 맥북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