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개발한 `입실론`은 실시간 3D엔진을 기반으로 ICT장비, 공공 시설물, 스마트 아파트 등 건물·시설물 및 IT 자원에 대한 운영 및 관리를 원활하게 해주는 지능형 3D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단순 통합관제 시스템을 넘어 현장의 실제 모습과 동일한 3D 그래픽 관제 시스템이다. 3D 화면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관제 환경에 맞게 동적으로 적응, 최적의 관제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 UX 환경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관제 효과와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단순한 건물 공간 활용 개념에서 탈피,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 지원과 최적의 건물·시설물 관리 환경 구축으로 관리 효율을 높여 경비를 절감하고 미래 기술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반 구조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건물 및 시설물 관리 환경과 IT 운영 관리 환경을 통합해 단일 접점의 융·복합 센터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하다.
모든 웹브라우저와 연동된다. 실시간 풀3D, IT 장비 및 시설물 관리의 확장 유연성, 연계 ETL 도구, 실사 이미지 기반 모델링 구현 등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구현되는 입실론은 국제표준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의 에너지 최적화 기능 준수를 위한 필요 기능도 제공한다. IT 장비와 연관 시설물을 도입할 때 자산번호나 구성 항목 등 이력과 관지 분류 등 자산관리 표준과 기술도 포함한다.
호환성도 장점이다. 기존 통합 관제 플랫폼 `투빗` 및 모바일 통합 관제 플랫폼 `모빗`과 연동 구축이 용이하다. 멀티 테넌시 기능을 지원해 계열사 확장이나 신규 IT 장비 자동 추가, 연계 시설물 확장이 유연하게 이뤄진다. 3D 지능형 통합관제 솔루션과 관련된 `이기종 디바이스 환경을 위한 메타 파일 생성 장치와 이를 이용한 적응형 콘텐츠 제공 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인다.
입실론은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 UPS, CCTV 등 개별 시설물 관리 정보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 △데이터센터 IT 장비 운용 관련 장애·성능 정보 및 주요 이벤트 정보 연계 △실제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화면 구성 및 실제 IT 장비와 동일한 모델링 기능으로 관제 요원 직관성 확보가 필요한 모든 건물과 시설물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위엠비는 최근 신한은행 데이터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금융권·공공기관 등 고객사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