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대상 최종 후보작 12개 선정...16일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 중인 `통합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청백-e)` 등 7개 공공부문 서비스가 `2013 전자정부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20분 박찬우 안행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정부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황수찬)는 서면심사 및 심사위원 합동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공공 부문 7개, 민간 부문 5개 등 총 12개 응모기관을 최종 대상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부 문과 민간 부문에서 각각 49개, 21개 기관이 신청했었다.

심사위원장인 황수찬 한국항공대 교수는 “역대 출품작에 비해 숫자가 늘었을 뿐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출품됐다”고 총평을 했다.

안전행정부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자정부대상은 지난해까지 공공 부문만 참여하던 공공정보화대상을 확대 개편한 시상제도로, 올해부터는 민간 부문에 대한 수상이 신설된 게 특징이다.

2013 전자정부대상 최종 대상 후보

전자정부대상 최종 후보작 12개 선정...16일 시상식 개최
전자정부대상 최종 후보작 12개 선정...16일 시상식 개최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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