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2017년까지 안행부 소관 180종 데이터 개방

안전행정부가 공공데이터 개방에 속도를 낸다.

우선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이터 110종은 올 연말까지 개방하고, 2017년까지 안행부가 보관 중인 72% 데이터를 공유한다.

안행부가 개방하는 공공데이터는 국민안전·지방자치·국가행정 3대 분야로 구분된다. 국민안전 분야에서는 일일 재난위기 상황,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승강기 사고 등 안전정보가 제공된다.

지방자치 분야에 주민등록 인구 상세현황, 국가주소, 자치단체별 부채 및 재정세정 현황이 공개된다. 국가행정 분야에서는 공공 취업정보와 중앙부처 주요 직위, 대통령기록물 목록, 정부포상기록 등이 개방된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공공데이터 개방은 투명하고 유능한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정부3.0의 핵심 과제”라며 “정부가 가진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국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소통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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