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영스트리트 일일 DJ로 나서… "혹시 돌아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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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영스트리트`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영스트리트 일일 DJ로 나선다.

SBS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하차한 붐을 대신해 김희철이 `영스트리트` 일일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붐은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제작진은 `영스트리트` 후임 DJ에 대해 몇몇의 후보가 거론됐고 현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 영스트리트, 오랜만이네" "김희철 영스트리트 정말 반갑네" "김희철 영스트리트 후임 DJ로 낙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화진, 전효성, 집으로 가는 길, 태민, 롤 랭켐, 이유비, 박효신, 이언주, 폰쌓아놓기게임, 수백향 등이 네티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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