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쥬크 1호차 주인공은 슈퍼카 GT-R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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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쥬크 1호차 주인공인 김중엽 씨(왼쪽)와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닛산은 서울 강남 닛산 전시장에서 스포티 CUV 쥬크(JUKE)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쥬크 1호차 주인공은 사업가 김중엽 씨로, 강원 인제 스피디움 레이싱 팀에서 활약할 정도로 자동차 마니아인 그는 닛산 슈퍼카 GT-R 오너여서 특히 관심을 끌었다. 한국닛산은 27일까지 쥬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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