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여배우 특집 서유럽과는 다른 분위기 연출할
`꽃할배 여배우 특집` `이승기 합류` `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
꽃할배 여배우 특집에 대한 소식이 연일 화제다.
tvN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 `여배우 특집(가제)`의 여행지가 크로아티아로 확정됐다.
이번 배낭여행에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함께 하며 짐꾼으로는 이승기가 낙점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찾아갈 나라는 동유럽의 크로아티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 PD는 최근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꽃보다 할배’의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자연 경관을 볼 수 있고, 다양한 문화유산 등이 있어 여배우들의 여행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꽃보다 할배 여배우 특집`은 다음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 여배우 특집 크로아티아로 가는구나", "꽃할배 여배우 특집 이승기가 간다니 좋구나" "꽃할배 여배우 특집 새로운 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