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윤아, ‘총리와 나’서 부부 호흡…나이 차는?

Photo Image
이범수 윤아, <총리와 나>에서 부부 연기

이범수 윤아 총리와 나 나이

이범수, 윤아가 <총리와 나>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범수 윤아의 나이 차가 20살이나 나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관계자는 21일 “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배우 이범수 소녀시대윤아의 <총리와 나> 캐스팅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총리와 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 두 사람의 나이차가 무려 20살이다. 이범수의 나이는 43살, 윤아의 나이는 23살로 딱 20살 차이다.

이범수는 일은 100점이지만 육아는 0점인 총리 권율 역을, 윤아는 엉망진창인 총리의 집안에 기적처럼 나타난 엄마 남다정 역을 맡아 연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광고천재 이태백>의 이소연 PD가 연출하고, <낭랑 18세> <아가씨를 부탁해>의 김은희, 윤은경 작가가 집필한다.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