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고순동)는 직원 1504명이 잠실에서 열린 `제17회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마라톤`에 참가, 10㎞를 달리고 1m당 일원씩 모금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라톤에 직접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도 주자를 지정해 후원하면 주자가 1m를 뛸 때마다 일원씩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까지 7억1000만원을 모아 137명의 어린 백혈병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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