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오픈마켓 부문은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의 모바일 모험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가 수상했다.
이 게임은 지난 8월 13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선보였으며 출시 16일 만에 모바일RPG 장르 중 처음으로 구글 매출 1위를 달성하고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RPG를 모바일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강점이다. 조작성과 자동 플레이로 편의성을 높이면서 육성, 수집, 경쟁을 기반으로 한 RPG 콘텐츠의 묘미를 살렸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모험으로 만나는 200종 이상의 다양한 몬스터를 획득해 내 캐릭터로 만들고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모험 액션 RPG다. 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고 자동 플레이를 지원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몬스터마다 외형와 공격스타일, 스킬, 유형, 능력치가 달라 각기 다른 재미와 액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3명의 몬스터를 내 팀으로 구성해 게임 도중에도 자유자재로 교대할 수 있다. 위급할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내 카카오톡 또는 게임 친구를 소환해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5개 테마, 총 75개 스테이지에 달하는 테마 지역 모험과 더불어 숙련된 모험가들을 위한 영웅 지역에서 캐릭터의 레벨과 능력치를 높이고 수준 높은 몬스터나 장비를 확보할 수 있다. 끊임없이 출현하는 몬스터를 상대하고 점수를 획득해 순위를 겨루는 무한 대전에서는 매주 순위에 따라 수정과 몬스터를 보상으로 획득한다. 내가 보유한 몬스터 팀으로 다른 사용자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팀 대전도 있다. 매주 순위에 따라 고급 장비와 수정을 보상으로 얻는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지난 9일 기준으로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최다 동시접속자수 24만명, 평균 동시접속자 7만명, 일일접속자수(DAU)는 75만명이다.
씨드나인게임즈는 이달 말에 보스 대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내달 초에 영웅지역을 추가하고 캐릭터 밸런스와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7등급 시스템, 친구 대전, 요일 던전 등을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