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HD TV,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 등장

Photo Image

삼성전자 초고해상도(UHD) TV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5회 에미상(Emy Award) 시상식장을 빛냈다.

애미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방송 시상식이다. 삼성전자는 시상식 중앙 무대에 85인치 UHD TV를 설치, 각 부문 수상자 발표를 중계했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전역에서 140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봤다. 시상식 진행자인 닐 패트릭 해리스가 삼성 UHD TV를 이용해 `안무상`을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