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웍스, 한국가스공사 망분리 사업 수주

미라지웍스가 한국가스공사에 자사 논리적망분리 해킹방지솔루션 `iDesk`를 공급한다.

가스공사 망분리 프로젝트는 미라지웍스의 주요 협력사인 에스큐브아이가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망분리 사업은 미라지웍스가 맡게 됐다.

Photo Image
미라지웍스의 아이데스크 개념도

한국가스공사의 이번 망분리 사업은 3200대의 PC를 대상으로 하는 올 하반기 최대 규모다.

논리적 망분리 아이데스크(iDesk)는 국정원 C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별도의 서버 팜 구축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PC와 운용체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추가 비용을 최소화해 적은 비용으로 망분리 구축이 가능하다. 윈도7 64비트까지 호환되며 로컬PC와 동일한 사용자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인터넷 사용, USB장치, 화면 캡처 등을 통제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감염경로를 최소화하고 정보유출 가능성을 원천 봉쇄한다.

미라지웍스는 삼성그룹 소속 제조 및 금융사와 SK이노베이션 등 SK계열사 및 두산인프라코어, 로엔 엔터테이먼트, 대우증권, 일본 지케이대학병원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남승우 미라지웍스 대표는 “하반기 기대하는 사업들이 있어 2013년 매출목표인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