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쉐보레 레이싱팀이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맞아 최대 출력 310마력의 최신 2.0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튜닝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한국지엠은 쉐보레 레이싱팀이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맞아 최대 출력 310마력의 최신 2.0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튜닝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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