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은 오는 27일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노후설계 해법을 제시하는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노후건강 관리` 건강강좌와 `저금리 시대, 평생월급 만들기`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배한호 한의사와 이정걸 KB국민은행 재테크 전문위원이 나선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저금리, 조기 은퇴 등으로 노후설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