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SK브로드밴드는 20일 서울 남대문로 SK남산빌딩에서 다음 달 3일 상용화하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 직원들이 기존 셋톱박스보다 약 13배 빠른 8만디밉스(DMIPS, 단말기 성능 측정 단위)의 속도로 게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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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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