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프로야구 바람타고 마케팅 강화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프로야구 2013 시즌 본격 개막을 맞아 `소프트맨`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MBC 스포츠플러스와 KBS N 스포츠 등 프로야구 중계가 많은 케이블 TV에 광고를 내보내고 중계방송 중 가상광고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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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모델로 한 현대엠엔소프트 광고

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모델로 소프트맨 블랙박스 내구성 및 안정성과 내비게이션 음성인식기술 우수성 등을 강조했다.

김형구 사업1실장은 “최근 내비게이션은 물론 블랙박스 시장도 점차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현대엠엔소프트는 높아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제품과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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