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14년째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신용)사업 후원을 이어간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정명기 신나는조합이사장(〃 네 번째)과 하트 모양의 후원금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한국씨티은행이 14년째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신용)사업 후원을 이어간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정명기 신나는조합이사장(〃 네 번째)과 하트 모양의 후원금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