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스트 콜레보레이션데이 2013]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조직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서의 저장, 동기화, 공유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셰어포인트(SharePoint)`와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야머(Yammer)`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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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포인트는 사용자 일상 작업의 능률을 높이고 사이트 생성을 통해 부서 내 구성원 간 최신 업무정보를 항상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새로워진 업무 관리 기능을 통해 쉐어포인트, 프로젝트, 아웃룩 등 3개 제품에 걸쳐 사용자 업무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야머는 전 세계 20만개 이상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초의 기업용 SNS다. 특히 MS에 따르면 포춘500대 기업 중 85%가 사용하고 있으며, 6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달 25만 명의 신규 사용자 가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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