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정보통신, 대보정보통신으로 사명 변경

대보그룹 계열 IT서비스 기업인 DB정보통신이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대보정보통신으로 변경했다.

1996년 한국도로공사 자회사로 설립된 대보정보통신은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지난 2002년 대보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설립 당시 고속도로정보통신공간에서 민영화 후 DB정보통신으로, 이번에 다시 대보정보통신으로 변경했다.

대보정보통신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건실한 중견그룹인 대보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DB라는 단어가 주는 한정적인 사업영역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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