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라데이타, 업계 처음 빅데이터 분석 디스커버리 솔루션 출시

한국테라데이타(대표 박진수)는 광범위한 빅데이터 분석 디스커버리 솔루션인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목적별 시각화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참여 강화와 영업 개선으로 기업들이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단일 SQL 명령어로 단일 플랫폼에서 페타바이트급 용량의 멀티 스트럭처형 데이터를 획득·준비·분석·시각화할 수 있으며, 탁월한 시각적 기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 플랫폼의 접근 방식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데이터 통합, 분석, 시각화 툴을 최대한 활용하며 SQL에 정통한 분석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는 편의성을, 고급 기술을 구현하는 데이터 과학자에게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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