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올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지원사업`에 64억9500만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원가절감형 대·중소기업 공동사업 △구매상담회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 △수·위탁 분쟁 조정 사업을 추진한다.
중기청은 올해 사업별로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위주에서 2·3차 협력사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smba.go.kr)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란(win-win.or.kr)을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