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는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을 선보였다. `더 원`은 에이서가 누적판매 3억대 돌파를 기념해 11번가와 합작해 내놓은 제품으로 고객 실수에 의한 제품 파손도 90일간 보상하며 가격은 29만9000원과 34만8000원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오픈마켓 11번가는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을 선보였다. `더 원`은 에이서가 누적판매 3억대 돌파를 기념해 11번가와 합작해 내놓은 제품으로 고객 실수에 의한 제품 파손도 90일간 보상하며 가격은 29만9000원과 3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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