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러스(대표 박재우)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도 이벤트 당첨 관리가 투명하게 되고 고객에게 쿠폰 발행을 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 `프리토`를 선보였다.

이포러스가 독자 개발한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인 프리토는 기업이 이벤트로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1단계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개인정보를 토대로 이벤트 공지와 할인쿠폰 등을 발송하는 2단계 마케팅 과정을 통합해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아도 투명하게 당첨자나 쿠폰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화이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많은 기업은 회원관리와 서비스제공, 마케팅 등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했다. 이 정보가 해킹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해 2, 3차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지난 2011년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1인 사업장에서도 함부로 개인정보를 활용해 문자를 보내는 행위 등은 제한적으로 허가했다.
프리토는 이벤트 응모권을 받기 위한 전화번호 외에 어떠한 개인정보도 필요치 않으며 기업도 개인정보 유무와 상관없이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발송, 이벤트 공지 등 2차 마케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그간 많은 기업이 고민했던 당첨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문제 역시 객관성을 담보하는 공지자료에 기초, 당첨자를 선정하도록 해 투명한 이벤트 진행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인터넷으로 제공되며 시공간 제약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특징]
▶OS:안드로이드
▶기업의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 진행 시 당첨자, 포인트 등 관리
▶1670-1695
인터뷰-박재우 대표
“기업이 100만명 고객에게 마케팅을 진행할 때 프리토를 이용하면 초기 이벤트 응모권 발행비용 이외에 쿠폰발송, 이벤트 공지 등 모두 무료로 지원되기 때문에 연간 약 8억원의 홍보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박재우 이포러스 대표는 기업 이벤트 관리 솔루션 프리토의 가장 큰 장점이 비용절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화이트 마케팅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내달부터는 프리토를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 상공인 공동체인 협동조합을 설립해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고 홍보비 등 비용을 최소화해 경쟁력 있는 사업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협력상공인협동조합(가칭)은 조합원의 신규고객 유치와 단골고객 관리를 위한 홍보 마케팅 협력단체다. 이 조합으로 광고사업, 포인트 공유 등 공동사업을 추진, 시너지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포러스는 현재 로또번호와 연계해 로또번호 두 개를 맞히면 당첨되는 방식의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주식지수, 환율, 거래량, 스포츠경기 결과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가맹점 성격과 고객 특성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