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랩이 가트너가 선정한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는 IT 보안 벤더와 그 제품을 평가할 때 인용하는 기준 중 하나다. 이창훈 카스퍼스키 랩 이사는 “우리 회사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 악성코드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랩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및 정부 기관에 이르는 세계 3억명 이상의 시민들과 25만개의 기업을 보호하고 있다.
카스퍼스키 랩은 앞으로도 기업 환경 변화에 대처하면서 맬웨어 탐지율 향상, 제품속도 관리에서 더 높은 평가를 얻기 위해 솔루션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