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에 브라우니가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맞이할 만한 흥미 요소로 브라우니 인형을 활용했다. 브라우니는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끈 강아지 인형이다. 브라우니는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펀(fun) 마케팅을 위해 빈폴 모델 계약 시 촬영하기도 했다.
○…단체로 춤추는 로봇청소기. LG전자는 부스에서 구석 청소에 강점이 있는 사각형 로봇 청소기가 음악에 맞춰 군무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춤추는 로봇 청소기는 정교한 움직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퍼포먼스다.
○…`CES를 SNS로 즐겨라.` CES를 주관하는 미국가전협회(CEA)는 트위터 @IntlCES에서 최신 뉴스를 포함한 정보 업데이트 사항을 제공한다. 공식 해시태그 #2013CES를 이용하면 트위팅하며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도 콘텐츠와 동영상, 사진 등을 접할 수 있다. CEA의 공식 블로그(blog.ce.org)도 있다. CES 참석자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공식 CES 모바일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행사와, 부스 위치, 최신 뉴스, 키노트 내용 등을 볼 수 있다.
○…스케치북 크기의 대형 스마트패드(태블릿PC)가 전시됐다. 파나소닉은 20인치 4K(UHD·초고선명) 스마트패드를 전시했다. 부스에는 정밀한 도면을 큰 화면에 정밀하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개인용보다는 디자이너와 그래픽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운용체계(O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를 적용했다. 터치 기능 외에 스타일러스 펜으로 다양한 입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능으로 편리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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