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민재 엠슨 대표이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협회를 여성 경제인 지원 기관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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