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맛집`은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앱 마스코트인 “배달이를 찾아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배달맛집` 홍보를 위해 마련한 게릴라 퍼포먼스는 `배달이`가 즉석에서 사람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행사로 배달맛집 이벤트 응모 명함과 겨울철 손난로인 핫팩이 선물로 제공됐다. `배달이`는 지나가는 남녀 행인, 연인, 학생, 외국인에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배달맛집은 배달주문 앱 중 최단기간 내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배달맛집 시즌2`를 오픈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