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무안경 3DTV를 통해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행복 플러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1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찾은 고객이 휴대폰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무안경 3DTV를 통해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행복 플러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1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찾은 고객이 휴대폰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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