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대표 김상신)은 지난 2010년 10월 법인으로 출발했다. 2008년 10월 설립된 시냅스가 모체다. 김상신 대표가 세계적 IT 액세서리업체인 벨킨을 꿈꾸며 창업했다. `행복한 사람들이 만드는 행복한 제품`이라는 뜻에서 회사 이름을 피플(ppyple:happy product by happy people)로 지었다.

FM 무선카팩인 `F4`를 비롯해 사무용 및 차량용 거치대와 스마트폰 케이스 등 15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력 제품 중 하나는 사무용 거치대인 `스윙볼`이다. 이 제품은 충전 상태에서 세로뷰에서 가로뷰로 전환이 가능하다.
김상신 대표는 “이런 기능은 우리가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구현했다”면서 ”5가지 형태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사무용 도킹 시스템은 단순히 충전만 한다. 하지만 `스윙볼`은 세로뷰로 넓은 화면에서 동영상 시청을 하면서 충전할 수 있다.
케이블 교체 방식으로 아이폰은 물론이고 USB 단자가 중앙에 있는 4인치대 스마트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데 대형마트나 애플 프리미엄 숍과 판매를 위한 입점을 협의하고 있다. 피플은 `스윙볼` 외에 7인치 태블릿PC용 거치대 `대시뷰7`과 10인치 태블릿PC용 거치대 `대시뷰10`도 판매한다. 피플은 내년에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 더 주력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특히 중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며 “특정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유니버설 제품에 (판매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천기술이 들어간 제품은 물론이고 기존 제품을 응용한 제품까지 올해보다 더 많은 신제품도 선보일 것”이라며 “5년 후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분야에서 국내 메이저로 올라서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