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티(대표 이우석)는 2001년 3월 설립된 물류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2차원 바코드를 활용한 쓰레기봉투 물류전산화 솔루션과 음식물용기 종량제 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업력 답게 그동안 공공·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화를 선도해왔다.

이 회사 주력제품은 쓰레기봉투 물류전산화 시스템 `GBMS(Garbage Bag Management System)`다. 쓰레기 종량제봉투 낱장에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해 종량제봉투의 발주·판매·재고관리를 전산화한 솔루션이다. 쓰레기봉투 판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불법 쓰레기봉투 유통을 막을 수 있다. 현재 전국 50여 지자체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에스엠티의 또 다른 사업은 △바코드와 전자태그(RFID) 및 PDA를 활용한 통합물류관리 시스템 △제품 생산 추적관리 시스템(Lot Tracking System) △생산공정관리 시스템 △입출하관리 시스템 △창고관리 시스템 등이다.
최근에는 인천시 서구청과 공동개발한 `모바일을 통한 현장 민원업무 처리 방법 및 그 시스템`을 특허등록했다. 이 시스템으로 인천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 후 다른 여러 지자체에서 이 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스엠티는 그동안 다져온 물류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규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이우석 대표는 “선진화된 기술력과 안정된 IT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는 가치 제공자가 되겠다”면서 “물류관리 전산화 부문에서 누구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다 공격적 영업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