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하대와 항공산업 분야 석·박사과정 신설 협약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7일 오전 인천의 한 호텔에서 인하대와 항공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석·박사과정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인하대는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 `항공산업 시스템공학과`를 만들 예정이다. 연간 정원은 석사과정 40명, 박사과정 20명이다. 수료 시 인하대 정규 과정과 같은 학위가 부여된다.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