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다문화가정 자녀와 `희망멘토링` 수료식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멘티로 나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자아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3년간 총 70여명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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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 `희망멘토링` 수료식을 가졌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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