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판도를 좌우할 SNS 선거전에 각 정당들이 총력을 쏟고 있다. 2일 휴일도 없이 새누리당 디지털팀(왼쪽)과 민주통합당 SNS지원단 직원들이 실시간 여론 분석 후 정책공약을 SNS로 실시간 홍보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대선의 판도를 좌우할 SNS 선거전에 각 정당들이 총력을 쏟고 있다. 2일 휴일도 없이 새누리당 디지털팀(왼쪽)과 민주통합당 SNS지원단 직원들이 실시간 여론 분석 후 정책공약을 SNS로 실시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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