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정부 전망치보다 1.0%포인트 낮은 3.0%로 예상했다. KDI는 내년에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를 바탕으로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고, 교역조건 안정과 원화가치 상승 등으로 내수도 개선 추세가 이어진다고 봤다. 또 유로존 위기 장기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상승 가능성, 미국의 재정절벽 등을 대외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대부분 국내외 기관들이 3%대로 예상하고 있어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수정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