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업체 UMC는 20일 옌 포웬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임 선 시웨이 CEO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옌 CEO는 300㎜ 파운드리 제조공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6년 UMC에 입사한 그는 싱가포르 지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중국경영자협회가 주는 국가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옌 CEO는 “CEO로서 가장 큰 목표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라면서 “어려운 경제상황과 반도체 업계 위기에 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