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단말기에서 스마트패드로 진화한 아마존 `킨들`이 세상에 첫선을 보인 지 꼭 5년이 됐다. 아마존은 킨들의 진화에 발맞춰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제프 베조스라는 걸출한 CEO의 혜안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직도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는 평가를 받는 아마존,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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