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 개강

더존E&H(대표 최성길)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원어민과 일대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는 4주 혹은 6주 코스로 선택 가능하며, 연수 기간은 오는 12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7주에 걸쳐 진행된다. 12월 28일까지 모집된 수강자에 한해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실력에 따라 초기 학습 난이도를 차등 적용하여 1:1 원어민 선생님과의 학습을 시작한다.

`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는 경제적인 가격에 해외 영어캠프와 동일한 학습효과를 갖출 수 있도록 영어말하기와 영어권 문화의 동시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환경을 구현했다.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활용한 1일 수업은 60분 혹은 90분 진행되며, 30분 수업 후 10분간의 휴식으로 효율적이고 집중도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학습자의 편의를 배려했다.

또한, `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는 학습능률향상을 위한 자체 멀티미디어 교육환경 및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갖추었다. 듣기만 하는 전화영어와는 달리 전자칠판 시스템을 도입해 화상과 이미지, 줄긋기, 체크표시, 채팅 기능 등으로 대면수업과 같은 생동감 있는 환경이 구현되고, 전담 학습관리자 배치로 연수기간 학습자의 능률을 점검한다.

한편, 더존E&H는 인글리쉬 주니어 온라인 영어연수 수강자 전원에게 첨삭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인글리쉬 신규 가입자에게는 웹캠과 헤드셋을, 재 참가자에게는 교재를 무상 증정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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