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대표 심여린)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체험센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왕기초표현편, 뉴욕편 등 스피킹맥스가 제공하는 10가지 코스를 직접 따라 말하고, 원어민과의 음성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스피킹맥스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입점을 기념해 마스터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아웃백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