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4일 그동안 공석이던 새로운정치위원회 위원장에 안경환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안 교수는 서울대 법대 학장과 국가인권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학계와 시민사회에서도 신망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온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안경환 교수는 (야권) 단일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위원장직을 고사해 왔다”며 “하지만 문재인 후보의 삼고초려를 끝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