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예비 고객, 선호도 1위 이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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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예비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는 어디일까?

이동통신 전문 포털 세티즌(www.cetizen.com)이 올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대통령 선서 형식을 빌어 `2012 5대 아이폰 선거, 국민의 선택`을 주제로 아이폰5를 구입한다면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총 응답자 3,395명 중 2,183표, 절반 이상인 64%가 SK텔레콤을 택했다. 반면 KT는 1,212명이 선택해 36%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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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LTE 품질이 44%(956표)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멤버십 19%(413표), AS 및 고객센터 상담 수준이 19%(408표) 순을 나타냈다. 설문에 참여한 SK텔레콤 고객 중 16%(256명)는 KT, KT 고객 중 41%(609명)는 SK텔레콤의 아이폰을 지지한다고 응답했으며, LGU+ 고객 312명 중 72%(224명)는 SK텔레콤을, 28%(88명)는 KT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을 패러디한 형식에 맞게 전국을 대상으로 지역별 선호도도 조사했다. 전체 설문 참여자 중 65%가 서울, 경기 지역에 몰려 있는 가운데 서울, 경기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선 SK텔레콤, 강원과 충북, 전남, 제주에선 KT가 우위를 보였다.

세티즌 관계자에 따르면 "더 많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LTE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멤버쉽과 가격정책(중고보상 정책) 등이 중요한 선택 요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세티즌은 이번 설문 조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설문 참여 자격을 기존 세티즌 회원으로 제한했으며, 대선 패러디 이슈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고 더불어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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