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씨, 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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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상돈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이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신임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갈상돈 신임 사무국장은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갈 신임 사무국장은 일요신문 기자와 고려대 연구교수를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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