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채널IT <생방송 스마트쇼>에서는 `2012 서울 앱 & 잡 페스티벌 ‘콘퍼런스 현장에서 Keynote 발표자로 나선 ‘에버노트’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사장 트로이 말론을 만났다.
에버노트는 웹과 모바일의 동기화가 가능한 어플로, 4000만 인구가 사용할 만큼 현재 강력한 기록용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의 에버노트 앱에서 새로운 에버노트 앱 시리즈로 진화 발전되고 있는데, 트로이 말론 사장은 에버노트의 가장 큰 핵심으로 ‘사람들이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에버노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에 대해 “타 업체들과 경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어플리케이션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기억의 가치를 존중하는 ‘에버노트’의 뒷 이야기는 채널IT 홈페이지 (www.channelit.co.kr/view/214890)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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