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대표 이동진)은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31일)를 맞아 7세부터 초등 6학년 학생 400명과 학부모를 초대해 `할로윈 파티`를 연다.
목동 하이스트 초등관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타임교육 산하의 4개 브랜드가 함께 주최한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타임교육은 할로윈의 유래와 할로윈 노래 배우기, 해리포터 퀴즈, 영어단어 퀴즈 등의 게임을 진행한다. 선착순 40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목동 하이스트 홈페이지(mokdong.highest21.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