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범 해양상선·신항국제물류 회장은 최근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에서 열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물류협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물류협회는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2007년 7월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25개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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