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사 400명 대상 스마트교육 연수

서울시교육청은 18∼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초·중·고교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교육 콘서트`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콘서트에서 디지털교과서, 인터넷TV(IPTV) 등을 활용한 수업모델과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행사 결과물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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