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티움 첨단 LTE 체험존 새 단장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IT체험관 `티움(T.um)`이 개관 4년을 맞아 롱텀에벌루션(LTE) 체험존을 포함한 최첨단 솔루션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새 단장한 티움에는 LTE 체험존과 스마트헬스, 스마트 로봇 등 학습·의료분야 최신 솔루션을 전시했다. 특히 LTE 체험존에서는 멀티캐리어, 캐리어애그리게이션, HD보이스 등 다양한 신기술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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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를 티움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티움을 세계 최고의 IT체험관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SK텔레콤의 첨단 기술력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업철학을 티움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세계 누구나 방문하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세계 최고의 IT체험관 자리를 고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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