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7일부터 한 달간 국내외로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 품은 한가위`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홈페이지 등록 후 국내 6개 지역(서울경기·강원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제주도)과 해외 포함 총 7개 지역 중 2개 지역에서 지역당 각각 20만원 이상 합계 50만원 이상을 씨티은행 신용카드(씨티 BC, 기업카드 제외)로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원 모바일 해피콘을 제공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