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③]스트림비젼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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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3세대 IP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 를 출품했다.

기존 IP기반 미디어 서비스는 단방향 형태의 콘텐츠 등록·변환·전송 형태를 띄고 있는 반면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은 어떠한 위치에 저장된 콘텐츠라도 간단한 콘텐츠 위치·주소 등록으로 자동 N스크린 콘텐츠 변환, 메타데이터 생성·배포 작업을 처리해 준다.

개인 PC, 스마트폰, 스토리지 서버, 미디어 서버 등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시청 할 수 있는 `6서비스`를 충족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솔루션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6서비스`는 애니웨어, 애니디바이스, 애니타임, 애니콘텐츠, 애니OS, 애니네트워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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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경쟁 제품의 경우 파일을 변환하는 파일 트랜스코딩용 제품이 별도로 있다. 하지만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은 파일의 변환은 물론, 생방송·VoD서비스를 별다른 장비 없이도 진행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PC나 네트워크 스토리지, 미디어 서버를 N스크린 서버로 활용 할 수 있다.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별도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 N스크린 단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던 기관에서는 기존에 생성된 수많은 콘텐츠를 일일이 수동으로 변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없이 손쉽게 N스크린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배승길 스트림비젼 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에 콘텐츠를 저장해도 N스크린을 위한 별도 추가 장비 없이 모든 단말에서 미디어 시청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라며 “관공서, 대학, 기관, 기업에서 최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특징]

▶사용 기종·OS : 윈도

▶N스크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3세대 IP기반 미디어 플랫폼

▶042-331-6008

[인터뷰]

“다량의 콘텐츠 뿐 아니라 실시간 생방송이라도 자동으로 큰 어려움 없이 N스크린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배승길 스트림비젼 대표는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의 개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기업 및 방송사들이 IPTV N스크린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선 기존 다량의 콘텐츠를 일일이 수동으로 다양한 단말에 맞는 포맷으로 변환해야 했다. 또 단일 콘텐츠로 N스크린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단말기의 해상도 문제로 원활한 서비스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제타시스 SV-클라우드 미디어` 플랫폼이다.

현재 이 플랫폼은 국내의 지역별 총판 및 협력사 20여 군데에서 판매하고 있다.

스트림비젼은 앞으로 국내 전시회는 물론 향후 일본, 미국, 남미 등 해외 전시회에 제품을 출품해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태국, 미얀마, 모로코,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한 바 있다. .

배 대표는 “동남아 시장 외에 미국, 싱가포르, 러시아, 유럽 등에서도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마케팅 및 홍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트림비젼은 앞으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에 맞춰 IPTV서비스에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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