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 갤럭시S3(버라이즌)도 자신들의 특허권을 침해한 `모방 제품`(Copycat Product)이라며 특허 소송 고소장을 변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또 갤럭시노트도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을 소장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국 법원 배심원단의 평결에선 이들 2개 스마트폰 모델이 고려되지 않았던 탓에 애플이 이를 곧 추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었다.
특히 갤럭시S3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최신기종인데다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용을 추가함으로써 판결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의 미국 영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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